통계청, 2015년 주택소유 통계 조사 발표

지난해 총 주택 1636만7천 호…개인 소유 주택 3.5% 증가 김진성 기자l승인2016.12.15l수정2016.12.15 14: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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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계청이 15일 2015년 주택소유통계 조사를 발표했다.

통계청 조사결과 지난해 주택소유 통계 조사 결과 총 주택 1,636만 7천 호 중 개인이 소유한 주택은 1,414만 8천 호로 전년에 비해 47만 5천호(3.5%)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

▲ 가구의 주택 소유현황 (사진-통계청)

또한 단독으로 소유한 주택이 전체의 89.4%를 차지하며 2인 이상 공동 소유한 주택은 10.6%로 비중은 전년보다 0.8%p 증가했다.

주택을 소유한 개인은 1,304만 5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39만 4천 명(3.1%) 증가했으며, 여성 소유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.

40~50대 연령은 전체 주택 소유자의 절반 이상(51.0%)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.

주택소유 가구 현황을 보면 일반가구 전체 1,911만 1천 가구 중 주택을 소유한 가구는 1,069만 9천 가구로 전체의 56.0%이었으며, 소유 가구당 평균 소유 주택 수는 1.32호다.

▲ 가구의 주택 소유현황 (사진-통계청)

소유 가구 중 주택 2건 이상(소유물건수 기준)을 소유한 가구는 25.5%이었으며, 주택자산 가액(공시가격 기준)이 3억 원을 초과하는 가구 비중은 19.5%로 조사됐다.

소유 가구의 평균 주택자산 가액은 2억 1천 2백만원이었으며, 주택자산 가액별 상위 20%의 가구가 전체 소유 가구 주택자산 총합의 절반 이상(51.7%)을 보유하고 있다.

무주택 가구는 841만 2천 가구로 전체의 44.0%를 차지했다.

가구주 연령대는 40대(22.9%), 30대(22.4%), 50대(20.1%), 20대이하(13.8%) 순이며, 30대 이하가 36.3%를 차지한다.(주택소유 가구는 30대 이하 14.8%) 가구원 수별로는 1인가구(43.1%), 2인가구(23.8%), 3인가구(16.8%) 순으로 2인 이하 가구가 66.9%를 차지한다. (주택소유 가구는 1인가구 14.8%, 2인가구 27.9%)


김진성 기자  id598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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